가장 최근도 오래되었지만 길을 가는데 눈이 펑펑 오는 날에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께서 모자를 가지고 계셨는데 쓰지 않고 뒷머리에 눈이 엄청나게 쌓인 상태로 폐지를 줍고 계셨다. 가진 돈이 10000원 밖에 없었다.. 그걸로 따뜻한 음료를 사드리고 싶었지만 금방 식을게 뻔해서 그냥 그대로 다 드렸다 할아버지께서는 계속 괜찮다고 하셨지만 내가 손에 쥐어드렸다. 그리고 뒤를 도는 순간 갑자기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생각나 눈물을 흘리며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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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