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갈 것처럼 초조했던 건 2년 전 이맘때?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자꾸 다른 사람 붙잡고 하소연해야 간신히 숨 좀 쉬겠고 잠시 걱정 잊었다 싶으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니까 왜이러지하면서 다시 걱정이 생각나고 진짜 마약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음 겁이나고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것 같고 온갖 안 좋은 생각이란 생각은 다 하고..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