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에서 일하기도 싫은 주말에 행사를 진행하고 회식까지 끌려가서 티는 못내고 내적 분노에 차있었는데 2차로 자리를 옮기는 와중에 행사 물품이 담겨있던 가방을 챙기려고 가는데 현타와서 다 갖다버리고 다 무시하고 집가고 싶더라.. 근데 앞자리에 앉아서 대화 몇마디 나눴던 분이 괜찮다고 달라고 해도 자기가 다 들어주는데 순간 정신 번쩍했음. 드러워도 사회생활이지... 진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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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