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ere a time someone helped you that really stuck with you?
초등학교 2학년때
우산을 버스에 두고 내려서 하염없이 쏟아지는 비에 쫄딱 젖은 나를
그 당시 나보다 나이가 많던 중학생? 초등학생 언니가 목적지까지 우산을 씌워주고
그 다음에는 어떤 아주머니께서 우산씌우기 바통터치를 하셨다
이미 젖어있어서 그 짧은 거리 마저 비를 맞고 가도 되었겠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인 순수한 호의가 얼마나 예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