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3때 했던 첫사랑. 처음 만나보는 연상이었고 순수했던 난 내 모든 처음을 그 사람에게 줬고 모든걸 받은 후 돌변한 그 사람을 보며 내가 뭔가 잘못해서 그런걸거라고 내 처음을 다 줬으니 결혼해야할 사람인 줄 알았어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들으면서까지 그 사람의 부모님에게까지 들으면서 붙잡고 힘들어했는데 그때마다 내 옆엔 지금까지도 내가 가장 아끼는 친구가 있었다. 나 대신 화도 내주고 어디 간다고 하면 일정 조정해서라도 같이 가주고 같이 울어주고 같이 웃어줬다. 그 친구는 아직도 중3 때 얘기를 하면 나 대신 힘들어해준다. 그때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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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