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 수술을 하고 회복하던 중 음식을 너무 안 먹어서 상처가 그냥 떨어져 버려서 피를 엄청 토한 적이 있다. 새벽에 정말 나도 놀라고 엄마,아빠도 모두 놀랄 정도였다.걷기는 커녕 가만히 앉아있는 것도 힘든 상태였다.그날 아빠가 새벽에 운전해서 병원 응급실에 갔고 담당교수님이 암센터에 계셔서 거기로 오라고 했다.우릴 배려해주신 게 정말 감사했고 나한테 너가 정신을 딱 차려야 한다고 하셨던 것과 휠체어를 타라고 해주신 것.그리고 새벽에 응급실에서 같이 있어준 엄마.정말 모두 고맙고 큰일인 만큼 기억에 남는 일인데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서 참 감사한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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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