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여름에 친구랑 인적 드문 해수욕장에 가서 튜브타고 있었는데 정신차리니 해안선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음 깊이는 당연히 깊었고 바람때문에 바다 안전선에 있는 부표까지 떠내려져 와져 있었는데 점점 팔 힘도 빠지고 수영도 못해서 멘탈마저 아작나기 시작했음 나 진짜 죽나봐 하고 체념 할 뻔 했는데 친구가 상황 눈치채고 물에서 놀고있는 어떤 아조씨 데려와줘서 살았음 ㅠㅠㅠ 내 인생에서 가장 죽음이라는 느낌에 근접했었어 ㅠㅠㅠㅠ 그때 도와주신 아저씨와 내 친구,,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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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