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공부하다가도 울고, 집에 오면서도 울고, 거의 한달동안 매일 매일 울었던적이 있다. 근데 이 얘기를 그냥 계속 혼자 썩히다가 결국 누구한테라도 좀 털어놓고 싶어서 부모님에게 말 했는데 돌아온건 한심하다는 말 뿐이었을 때. 적어도 내가 우울하다고 말 하면 잘하고 있다는 말 한 마디 정도는 해주겠지 싶었는데 아니었다. 살면서 난 그말을 한 날이 가장 후회된다. 그냥 하지말걸. 그럼 상처받지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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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