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받고 자라왔지만 오늘도 받았다 오늘 받은 상처는 학교에서하는 뜨개질 동아리였는데 거기는 항상 노래를 틀어줬다 그래서 내가 노래 들을 생각에 막 설레서 심장이 막 두근 두근 뛰고 있었는데 동아리장이 나빼고 고르라고 했다 이유는 내가 항상 뜨개질에 집중을 안하고 화면보고 사심만 채우기 때문이다 이건 내가 잘못한게 맞지 뜨개질을 해야되는데 화면만 보고 있으니.. ( 나는 다른 애들이 신청한 노래는 듣기만 함 내 돌이 아니라서 ) 근데 뒤에서 1친구가 동아리장한테 다들 사심 채우는건데 왜 나만 못보게 하냐며 그런식으로 얘기를 해줘서 더 울컥했었다 진짜 눈물이 터져나올것 같아서 마저 뜨고 있던 뜨개질을 다 뜨고 화장실을 갔다오겠다고 말한 뒤 가서 몰래 울었다 나는 울고 싶지 않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오는 것이다 이게 울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다 뜬금 없지만 동아리 다음이 점심시간이여서 다행이였다 나는 화장실에서 몰래 울고 있는데 아까 그 1친구가 나한테 와서 달래주었다 INFP특 달래주면 더 움 ㅋㅋ 그리고 나는 살짝 진정이 되서 1친구보고 가라고 했다 1친구 시간 뺏어서 미안한 마음에.. 그리고 마저 진정시키고 가려는 찰나 동아리장이 나한테 와서 사과를 했다 그래서 더 눈물이 났다 진정 다 했는데 ㅠㅜ 동아리 장은 다시가고 나는 또 진정을 시켰다 진정을 시키다보니 종 쳐서 반으로 갔다 그리고 1친구와 2친구랑 밥 먹으러 가려했는데 가는 도중에 2친구는 상황을 모르니 자꾸 그만 울라며 얘기를 했다 근데 나는 또 눈물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터져나올 것 같은 눈물을 최대한 밀어넣으며 친구들을 먼저 보내고 화장실로 가고 있었는데 동아리장과 3친구를 만났다 화장실에 가려는 나를 붙잡고 왜 또 우냐며 동아리장이 나를 잡아뒀었는데 나는 거기서 빠져나오고 화장실로 가서 또 울었다 또 진정을 시킨 후 아무도 나를 못 찾게 도서관으로 갔다 진짜 진짜 진정을 하고 도서관에서 나오고 반으로 갔는데 1,2 친구를 만났다 일단 나는 무작정 괜찮은 척을 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어서 밥 먹으라며 끌고 갔는데 나는 안먹겠다며 친구들의 손을 뿌리치고 다시 반으로 갔다 아니 암튼 이런 일이 있었다구요 나는 울고싶지 않았다고 근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지 이해가 안가고 계속 우는 나 자신이 너무 싫었어 그리고 동아리장도 제 친구였는데 상황 이해를 돕기 위해 동아리장이라고 했어요 암튼 긴 글 읽어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 하루 뒤에 적긴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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