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 still feel regretful about?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 옛날 일을 후회하고 돌아가고 싶어지는 마음. 난 그런 마음을 갖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내가 하는 행동의 책임을 지고 행해야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기에 아쉬움이 안 남을 수 없다. 작은 사소한 일도, 크게 대형사고도 아쉬움이란 생긴다. 인생에서 가장 크게 아쉬움이 남는 것은 수능 전날 불면증 때문에 잠을 못 이룬 것. 수능은 컨디션이 가장 중요 포인트인데 그걸 가장 잘 아는게 나인데도 불면증으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새벽 일찍 수능 시험장으로 나갔다. 당연하게도 수능은 망했다고 해야할까? 특히 국어는 컨디션 싸움인데 그 싸움에서 나는 패배했다. 아직도 아쉬움이 남지만 과거의 일을 털어내고 앞으로 나아간다는게 성장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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