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일학년때였나 이학년때였나 좋아하던 선배에게 선물을 줬는데 그 선배가 선물과 편지를 받고 잠수를 탔다 그때부터였나 누군가를 좋아하면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전혀 모르겠어서 마음은 큰데 자꾸 뚝딱댄다. 표현 못한 마음이 점점 커지다가 혼자 지쳐버린다. 그때 그 일이 아니었더라면 나도 자연스러운 것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을까?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