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문득 드는 거 같아. 엄마가 해준 밥 먹을 때, 설거지 하려해도 엄마가 나중에 많이 하게된다면서 나 안 시키고 엄마가 할 때, 어디 아프면 걱정해주고 병원 데려갈 때, 아빠가 알바 끝나고 나 힘들까봐 차로 데리러와줄 때, 그냥 다같이 있을 때 등등 너무 많아. 가족이 없었다면 내 인생은 지금보다 백만배나 그 이상으로 재미없고 행복하지 않았을거야.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