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학기 다니면서 대학 동기들과 어울리기 힘들어서 밤에 눈물을 흘린 기억들이 있다.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이 나 혼자 끙끙 앓으며 혼자 누워 엉엉 울어댄 게 사실 얼마만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오랜만에 울어본 것 같다. 속 시원하게 엉엉 울어대니까 마음은 편했지만 우는 게 역시 좋은 건 아니었다. 왜냐하면 우니까 내가 너무 나약해 지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