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쁘게 낳아주셔서 길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졸업까지 한학기 남았는데 저도 믿기지가 않네요 지금 임용 준비를 하고 있는데 임용도 얼마 남지가 않았네요 솔직히 많이 떨리고 겁나고 떨어질까 무섭지만 제일 무서운건 엄마아빠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될수 없을까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항상 둘째라서 첫째가 아들이라서 없지 않은 차별속에 자라왔지만 그래도 이렇게 잘 자랐습니다 엄마 아빠 반드시 붙을꺼지만 만약 떨어진다 하더라도 저는 엄마아빠의 자랑스러운 둘째가 그리고 딸이 되고 싶어요 항상 예쁘게만 봐주세요 믿고 지켜봐주세요 내년이면 사회로 첫발을 내딛을 저를 응원해주세요 많이 힘들겠지만 잘 지켜봐주세요 사랑하다는 말로도 부족하지만 저에게 전부인 엄마 제 목숨보다 소중해요 아빠 아들보다 딸을 더 아껴주세요 그리고 우리 가족 전부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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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