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화내는 것 나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 해야 할 일을 계속 미루는 것 학원이나 과외 시간 떼 어떤 식으로 해서든 빠지려고 하는 것 자기합리화하는 것 내 고집대로 샀지만 결국 별로인 물건 사는 것 욕설 사용하는 것 지금까지 보니까 내가 너무 한심하고 이 세상에서 제일 초라해 보이고 없어지고 싶다 진짜 왜 이러지 땀 흘려가며 나 키워주시고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려는 우리 부모님께 죄송하지도 않나 봐 나같은 건 존재하는 것보다 말끔히 사라지는 게 답인 것 같은데 진짜 지난 날의 행동들이 너무나도 후회되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들 마저도 너무 자괴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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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