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s there been a moment when you felt really proud of yourself?

-누구의 도움없이 나 혼자 미래를 꿈꾸고 이루기 위해 노력할때 꿈은 분명 누군가의 영향을 받아 생긴 것이지만 주체적으로 정하고 계획하고 이런 생각하는 과정이 매우 자랑스럽다 다만 노력을 더 열심히 했으면하는 바램이 있다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았다는 것 세상에 아직 찌들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을 만나보면서 알게 된 것 같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내 연애의 전반적인 모습을 이 사람한테서 배웠다 이럴땐 이렇게 하는거구나 이런식으로.. 매우 괜찮은 사람이었기에 그만큼 나도 배우는 게 많았다 나이가 있는만큼 경험도 연륜도 있기때문에...이 사람과의 만남은 매우 안정적이었기에 신기했고 내가 뭘 하던 다 받아주고 맞춰줬으며 센스있고 눈치가 빠르며 매우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다 회사-집-헬스가 일상이었으며 여사친으로 걱정시키는 일도 없었다 술도 회식도 안 좋아했지만 뭐든지 단점이 있긴하더라 나는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 꿈과 희망,낭만을 가지고 살고 있다 누구나 노력하면 될 수 있다는 믿음과 가능성, 또 한계를 정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알바를 하다보면 인류애가 사라질 때가 있다 친구들의 얘기를 들으면 매우 이해가 가지만 나는 아직 배우는 게 더 많고 다양한 경험을 얻는다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내 행동 등 자신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여러가지 상황을 겪어보아야 한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거기에 속했을때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하는지 알고 발전할 수 있다 전에는 이유를 딱히 몰랐는데 새로운 것을 할수록 깨닫는다 이래서 경험을 다양하게 해보라는 거구나 싶다 또 내 기억에 남는 건 진상 손님보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배려를 보여준 사람들이다 이들에게서 받은 감동과 기억들이 더 크고 소중하며 내가 계속 일을 하게하는 원동력이다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며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키즈카페에서의 경험은 정말 잊지 못한다 나의 인내심을 길러 주기도 했으며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많은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 어른인 나의 기준에서 어린아이들을 보았구나 싶었다 일부러 안하는 게 아닌 못 하는거였다 순진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화가 났었던 내가 부끄러워졌고 이래서 부모님들이 아이를 키우며 깨닫는 게 많다는 건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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