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싫다 살기 귀찮다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이 너무 싫다. 어떻게 보면 아무렇지않은것들이 나에겐 모든게 부담이고 부정이다. 어린날의 나는 모든게 긍정적이고 긍정적으로가 나의 신념이였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친구들이 하나 둘 떠난던 터일까 나는 언제부턴가 부정으로 둘러쌓여 생각하는 나를 부정했다. 항상 내 뇌속은 상처받지 않으려 몸부림 치고있는거같고 그냥 머리가 너무 어지럽다. 작은 사건에도 큰 사건인 마냥 생각에 생각을 꼬리물고 돌고 돌아오는건 부정적인 생각뿐. 이제는 좋은 사람들도 내가 좋지못한 사람으로 만드는거같다. 이제 그만하고싶다. 누가보면 나는 항상 행복해보이는사람인데 지금의나는 너무 내 자신이 원망스럽고 부질없고 아무것도아닌거같으며, 그냥 모든게 그만하고싶다. 지쳐있는 나를 누군가 옆에 다가와 토닥여주며 위로해줬으면 좋겠다. 안아줬으면 좋겠다. 우울증이 번지고있는나를 애써 아닌척하기가 너무 힘들다. 누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나를, 진짜 나를 알아봐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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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