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개강 O.T 시간’ 이라 적었는데 벌써 졸업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ㅎㅎ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는 게 요즘 들어 확 느껴진다. 현 시점으로 돌아와 최근 가장 유익했던 시간은 ‘서점에 가서 책 구경을 한 것’ 오랜만에 서점에 가서 책 내음을 맡고 새로운 책들을 보니 최근 서먹해진 책들과 다시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오랜만’이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정겨움으로 다가왔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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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