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준비하는 국제고를 합격하고 지금까지의 내가 겪었던 험난한 인생을 다 서술하고 싶다. 단 하나의 과장 없이도 잘 팔릴 것이다. 정말 험난했으니까. 공부가 이 책의 주 내용이 전혀 아닐 것이다. 아마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이 많이 나올 것이다. 너무 많이 상처받고 소외되고 학교폭력까지 당하고 그 과정때문에 선생님한테 잘못 찍혀서 생기부가 엉망이 되어서 지금 내가 준비하는 국제고를 포기해야 하는 지경까지 됐으니까. 읽을 만 할 것이다. 읽고 나서 내 슬픔에 조금이라도 공감해줬으면 좋겠다. 지금껏 외로웠던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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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