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코로나 때문에 수학 여행을 못 가서.. 고등학교 때 달라질 수는 있지만 지금 현재는 초등학교 때 수학여행인 것 같다. 어린 나이에 친구들과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생활을 한다는 것에 조금의 두려움과 설렘이 있었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너무 값진 경험이었다. 서울을 가족끼리는 많이 가봤지만 친구들끼리는 처음이었으니 새로운 느낌이었고 가족끼리는 할 수 없는, 친구끼리만 할 수 있는 경험들이 있으니 그걸 경험해본 것이 현재 내 인생의 가장 값진 경험이었던 것 같다. (내가 언제 한 번 경복궁에서 길 잃어서 나갔다 서울 시내 구경하다 경복궁 다시 들어오고 호텔에서 몰래 장난전화해보고 하겠어.. 어릴 때니까 하는 거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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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