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때 엄마아빠 할머니집 갔을때 몰래 애들 집으로 불러서 파자마파티? 했는데 그때 재밌었다 사진도 엄청 많고 그때 오후 3시쯤 모여서 드라마 보면서 야 뭐먹을거야 하면서 메뉴정하고 배달시켜서 밥 먹고 다같이 설거지하고 치우고 또 누워서 드라마 보다가 모두의 마블? 그 보드게임 하면서 파산 하는 애 보면서 놀리고 저녁 시키면서 이따 새벽에 영화보러 갈래? 이러면서 미리 공포영화 예매하고 12시에 가서 3시까지 영화보다가 혼자 있었으면 절대 하지 못했던 새벽 일탈도 해보고 영화 보고 오면서 쉬지도 않고 떠들었다... 다같이 집에 와서는 자지말자 자지말자 이러면서 영화 틀어놨는데 결국 싹 다 잠들고... 진짜 재밌었는데...걸리긴 했지만 진짜 너무 재밌었던... 지금은 못하는...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그땐 걱정 하나도 없었는데 진짜 아직까지 다 생각날정도로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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