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would you want to say to someone you don't like?

“언젠간 다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 하지만 미운 사람은 없어요. 이미 용서했거든요. 누군가를 싫어하는 감정을 오랫동안 품고 있으면, 이유는 시간에 의해 침식되고 그 감정만 남아서 독에 물들어요. 저도 누군가를 오랫동안 미워한 적이 있는데, 저만 아팠어요. 못된 말 내뱉고 싶지 않은데 상처받아 못된 말을 내뱉는 나 자신을 보면 매일 죄책감을 느끼고, 그 악의적인 감정에 침식돼서 저만 부정적으로 변하더라구요. 정작 상처를 준 상대는 시간이 지나 잊었는데. ‘나’는 나 외에 누가 또 위로해주고, 이해하나 ?라는 생각에 ,, 제 자신이 불쌍해서 오랫동안 용서하지 못한 것 같아요.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이제 용서할 순간임을. 왜 갑자기 그렇게 결심했는지 정확히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더 이상은 힘들어서 일까요? 누군가를 오랫동안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을 위해서 용서하는게 어떨까요? 힘들겠지만, 용서하고 싶을 순간이 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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