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거 하지만 절대 말 안해 고등학교 와서 성적이 너무 떨어지고 무엇보다 내 자신이 한심해 보일 때가 있어서 좌절스러울 때도 있어.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도 있고 누군가와 자꾸 비교하게 되고 사람 만날 때 긴장하는 버릇, 혼자 티 안나게 우는 버릇이 생겼어. 솔직히 어떤 면에선 좋을 수 있지만, 나는 예전의 내가 그리워. 지금 너무 게을러진 거 같기도 하고 삶이 쉽지가 않아. 실력을 키우려고 하는데 뭔가 더 잃어가는 느낌이야. 그래도 의지할 수 있는 몇몇의 사람들이 있고 하나님이 계시니 힘이 나. 혹시라도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을까봐 이 말씀을 나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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