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은 아닌데 그냥 힘들다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다른 애들은 안 그래 보이는데 다들 속으론 엄청 힘들어 할 거 같아서 힘들어도 어디 말할데가 없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보이지만 사실 어제도 울었다 집에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은척 눈물을 참고 아빠와 대화 몇마디를 나누고 방에 들어와서 울었다 어제는 그냥 차에 뛰어들어도 미련이 없이 갈 수 있을 거 같았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가고나면 내 주변 사람들이 살아가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런 생각을 접으려고 노력했다 오늘은 어제 보다는 괜찮은 상태인 거 같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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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