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been drawn to something really small or simple?

바야흐로 내가 초등학생이였던 시절 추운 겨울 밖에서 20대 초반 오빠들이 군고구마를 팔고 있었다. 나는 엄마랑 집을 가는 도중이였다. 웬지 모르게 눈에 자꾸 밟혔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모습에 엄마에게 군고구마를 사달라고 쫄랐었다. 엄마는 냉정하게 집에 가자고 했다. 난 왜인지 모르게 눈에 아른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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