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요리 좋아하고 만들어 먹으면 맛있겠다고 생각만함 막상 혼자있으면 해먹기 귀찮음 왠만하면 집에있는 반찬 남은거 적절히 섞어서 밥이랑 비벼먹음(설거지 굿) 아침에는 항상 계란먹음 밥에 계란 올려서 케찹뿌리고 비벼먹는거 나의 소울푸드 간계밥 (테라오카 계란간장👍) 낫토밥 버터계란밥 생각해보니깐 어릴때부터 뭐든 밥에다 비벼먹는거 좋아함 (아버지가 비빔밥 장인) 엄마가 준 요리사이기 때문에 엄마가 만든 김치에 밥만먹어도 맛있다. 너무 귀찮을땐 그냥 잔다 (엄마 기다림) 혼자 지내보니깐 느껴진다. 몸챙기기 쉽지않다. 운동하는사람은 잘 챙겨먹어야하고 잘 자야한다. 돈도 많이 드는데 전부 부족함 없이 다 해주셨다.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이 3박자가 혼자서는 하기 힘든 것들인데 다 도와주시고 챙겨주셨다. 그땐 내 생각만 하고 몰랐다. 당연한건 줄 알았고 무심했다. 지금은 그때의 엄마아빠의 마음이 어땠는지 조금은 공감되고 감사함을 느낀다. 엄마 아빠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엄마 아빠의 자랑스러운 아들) p.s 밥 맛있는 집에서 태어나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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