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21년에 쓴 글 보고 좀 놀랐어 나는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있었구나 나 진짜 내 자신을 많이 사랑하고 있었구나 미안하다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도 많이 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22년에… 잘 살아가도록 노력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 자신을 많이 사랑해보려고 노력했었어 고마워 나를 많이 사랑해줘서 ㅋ ㅋ 아 오글 거릴 수도 있지만 .. 나는 내가 좋다 ? 불안에 떨었을 때도 있었고 어두운 구렁텅이에 빠져 나오고 싶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나는 너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어 소중하니까,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니까, 엄마아빠의 귀한 자식이니까, 언니오빠의 이쁜 동생이니까, 할머니 할아버지의 귀한 손녀니까 2022년에 너는 무엇을 해냈냐면 첫 번째로 경찰이 정말 되고 싶어했어 2021년엔 되게 불안에 떨어 공부하지 못한 순간도 많았는데 2022년엔 그 불안을 조금씩이라도 덜어내고 아 그냥 해보자 하면서 공부하고 공부했어 두 번째로 흔들렸던 순간이 참 많았지만 말에 대한 힘을 알게 되었어 그래서 누군가에게 말에 힘을 실을 때 신중히, 잘 내뱉을 수 있었어 세 번째로 물질에 대한 두려움을 전보다는 떨쳐낼 수 있었어 돈 없어서 , 내 배경이 이래서 라는 비관적인 부분을 바꾸어 낼 수 있다고 낙천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어 네 번째로 그렇게 하고 싶어했던 커피, 카페 알바를 할 수 있게 되었어 다행히 좋은 사장님 만나서 9월 말부터 지금까지 큰 힘듦 없이 아르바이트 하면서 커피에 대해 알아가기도 했어 1년 후 내 자신아 더 잘 될 거야 2023년에 내 자신아 넌 더 잘 될 거란다 다시 생각해보면 모든 순간엔 다 의미가 있었다는 걸 잊지마 힘들었던, 행복했던 그 순간엔 다 의미가 있어 너를 잃지말고 너를 위해 살고 경찰 준비하면서 설령 너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거기에 불안해 하지말고 하나님께 더 기도하고 돌아다니는 경찰차(진짜 너 눈앞에 많이 보일 거야) 정말 하나님께서 너에게 보여주는 거에 의미를 두렴 ! 사람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되길 그러한 자녀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 2023년에 만날 소중한 인연들, 그리고 무언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그 순간 과정들 그 소중한 것들에 의미를 두길 바라 하나님은 이 세상에 널 꼭 쓰임받게 하실 거야 그 계획을 의심치 말고 나아가자 그리고 2024년 바라볼 때 이 글 보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일하셨음에 너무 놀라지 말구 (경찰 되있을 거라고~) 아무튼 난 니 모습이 어떻든 사랑해줄게 어떠한 모습이든 사랑해줄게 ! 2022년 고생했고 2023년도 고생하고 힘내 아자아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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