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2, 어쩌면 열심히였고 어쩌면 게을렀던 1년이어서 후회되기도 자랑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내년엔 더 힘내서 좋은 결과 만들었으면 좋겠다 사실 내가 잘할수있을지 아직 잘 모르겠어 진로도 하나로 쭉 밀고는 있지만 억지로 길을 만들어 내기를 바라는 학교와 어떤 사람들 때문에 안정적인 진로를 선택한거고 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도 않아서 나보다 그것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을 제치고 그 자리를 차지 할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더 커서. 하지만 내가 내년에도 열심히 노력만 한다면 후회하더라도 내 노력은 변함없다는걸 미래의 내가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아직 나는 중학교 1학년에 멈춰있는데 벌써 고3이,19살이 된다는게 버겁기도 하고 실감이 안나지만 진정 자유로워질 수 있는 그날을 생각하며 버티자 그리고 해내자. 꼭 제발 아 그리고 이번년도가 고등학교 생활중에 행복했던 기억이 제일 많다. 낯을 많이 가리는 내가 급속도로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그만큼 너무 빨리 지나갔던 우리 9반 너무 고마워 시간이 흐르면 변하지 않을 순 없겠지만 꼭 가끔 만나서 우리의 추억을 꺼내볼 수 있으면 좋겠어 성인돼서도 우리 다 성공해서 동창회 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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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