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ere have you been spending most of your time lately?

나의 집도 아닌 너의 집 그리고 회사 나는 혼자의 시간보다 너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도 많다. 이게 불편하다고 생각하기보단 이젠 없으면 아쉬운 그런 마음. 물론 아니꼽게 보면 아니꼽고, 마음이 뒤틀려있으면 이 모든게 다 안좋게만 보일 수 있다는 것. ‘내가 너한테 너무 의지하는 건가? 나만 너를 오매불망 생각하나? 나는 혼자서도 잘지냈었는데 왜이러지?’ 라는 생각들이 나를 약하고 못되게 만든다. 난 지금 행복과 동시에 불안을 쥔 칼날같아 이게 나를 치료하는 칼이 될지 나를 더욱 찌르는 칼이 될지 나중에나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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