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올라와서 오늘 가장 많이 웃은 거 같다. 이 순간에 서연이가 없었더라면 아마 나는 오늘도 웃지 못하고 하루를 낭비하며 보냈을 것이다. 근데 서연이 덕분에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 그 끝내 지금처럼 무기력하게 있는 게 아니라 힘을 조금만 내보자고 생각했다. 그러니 바로 내가 나로 돌아간 듯 행복하게 웃고 있는 얼굴이 보였다. 서연이랑 속깊은 이야기를 하면서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내 옆에 있는 게 조서연이라 오늘 하루가 완벽하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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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