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가방을 내려놓고 집에 내내 혼자 있었을 나의 반려묘 만두를 꼬옥 안아준다. 오늘은 세시간 밖에 못자고 알바하고 내내 연습만했다. “집에 가면 바로 씻고 자야지.” 했는데, 오디션이 내일 모레라 대사에 대사에 대한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 지금 오늘 동료들에게 들었던 코멘트를 막 정리하던 참이다. 이제 자야지. 피곤한 와중에 깨끗하게 씻어 기분이 좋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