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땐 밖에서 약속을 끝내고 집에 들어가면 양양이의 유무가 크다. 양양이와 같이 돌아왔으면 양양이의 옷이나 하네스를 벗겨주고 잠깐 휴식을 같이 즐기고 씻기는게 첫번째. 양양이가 집에서 날 맞아주는 입장이면 양양이가 날 기다리고 있었던 곳으로 가서 같이 조금 있어준 다음 옷을 갈아입거나 침대로 휙 누워버린다. 집에 토토토 걷는 소리가 없으면 너무 허전한데 양양이가 슬슬 노견이라 작별을 마음 한 구석에 준비해놔야하는게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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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