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thought that keeps you going when things get tough?

힘듦의 무게에 따라서 생각이 달라진다. 내가 감당할수 있는 무게, 즉 힘들지만 충분히 이겨낼수 있을만한 힘듦을 겪을땐 ‘휴 힘들지만 해야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 나 자신을 움직일수 있게 만든다. 오히려 이 정도의 힘듦이 나에겐 자극이 되고 행복으로 느껴진다. 내가 감당할수 있는 힘듦은 넘어섰을때 나에게 뿌듯함과 성취감을 준다.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작은 힘듦만이 존재하는게 아니여서 내가 감당할수 없는 힘듦, 즉 힘들지만 그거에 대해 내가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을땐 그거야말로 죽고싶단 생각이 든다. 내가 컨트롤할수 있는게 단 하나도 없을때, 무기력함과 동시에 어떻게든 내가 할수있는걸 찾으려 노력한 결과가 나의 목숨에 대해 논하는것이다. 적어도 내가 컨트롤할수 있는 내 목숨을 포기해버린다는 선택을 함으로써 이 힘듦으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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