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제에 관련된거 말고 하고싶은 말을 좀 써야겠다. -너무나도 서운한 하루- 어제 학교에서 이상한 수련회를 가서 돌아오는 날이었다. 나는 수련회를 가기 전날 밤부터 좀 많이 아팠다. 오늘도 역시 아팠다. 약도 3알을 먹어도 괜찮아지지않았다. 이런 상태로 집으로 왔다. 근데 7시부터 11시까지 학원에서 꾸역꾸역 버티고 집으로 갔다. 그런데 집을갔는데 엄마는 사소한 일들에도 나에게 짜증을 냈다. 나는 목도 아프고 기운도 없어서 듣고만있었는데 끝이 없다. 수고했단 말 하나없이. 엄마는 언제나 이런 식이다. 항상 말싸움의 마지막은 엄마이다. 나는 하고싶은 말이 산더미인데도 다 참는다. 그러지않으면 끝도 없기때문에 내가 참는다. 나는 너무 죽고싶었다. 나는 걱정도 못 받고 위로도 못 받고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행복하지도 않는데 왜 살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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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