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듯하고 바람이 좋은 날에 한강 수풀 어딘가에 누워서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바라보며 마음 저리는 시집 한권을 읽고싶다. 봄의 냄새를 만끽하며 하루가 천천히 지나가길 간절히 바라면서.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