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보다 제법 큰 사회였던 중학교에 간 이후로 욕이 너무많이 늘어버렸다. 말마다 욕을 섞어 썼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이썼다. 내뱉을 당시에는 아무생각 없었지만 시간이 점차 지날 수록 그동안 내뱉어왔던 말들이 추해지고 부끄러워졌다. 그래서 중학교 3학년쯤 말하기 전에 한 번씩은 꼭 내 말을 생각해보고 상대방이 들으면 무슨 생각을 할지 생각해보았다. 그렇게 습관이 되다보니 내 습관적인 욕설은 줄게되었고, 말을 할 때마다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면서 말하는 습관도 생기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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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