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 같다. 습관을 가지기가 힘들다. 마음먹기는 쉬운데 실행하는게 어렵다. 아니겠지 하는 마음으로 몇년을 미루다가 제작년 조울증 진단받고 상담하면서 선생님은 “꼭 움직이셔야해요. 약속이 없더라도 여기저기 다녀보세요.” 라고 했다. 근데 난 또 막상 지인들 만나면 정말정말 잘 논다. (mbti는 ENFP or ENFJ) 문제는 지인들을 1년에 10번 만날까 말까 한다. 뭐 요즘 다들 각자 먹고 살기 바쁘니까... 처음엔 내가 엄청 게으르구나 생각했는데 해야할 일(ex.집안일)은 맡은 부분은 다 하는거 보면 게으른건 아닌 것 같다. 그냥 내 마음이 아파서 계속 무기력 해지고 있다는거.. 결국엔 병원도 몇달 다니다가 가지않았다. 너무 오고 가고가 힘들었다. 사실 힘들 것도 없었다. 회사 바로 뒷편이였고 주말에도 열기 때문에 근데 이상하게 그냥 힘들었다. 무기력함을 이겨내는게 난 너무 힘들었었다. 그러한 내가 작은 습관을 가질 수가 있을까? 나도 작은 습관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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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