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ve been holding back?

죽음 삶을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누구에게나 인생에 끝은 있겠지만 그 끝이 언제인지 모른다는게 나를 너무 불안하게 한다. 그래서 인생의 끝이 눈에 보였으면 해서 서른까지만 살아야지- 라고 다짐한다. 그럼 무슨 일이 잘못되더라도 나는 서른까지만 살거니까 괜찮아 하며 스스로 다독이고 진정할 수 있어서 좋다. 나는 언제나 사는 것보단 죽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도 그게 죽음 그 이상일 수는 없다고 믿는다. 다만 나 자신이 용기가 부족해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을 뿐. 그리고 보고 싶은 사람. 그 분을 찾아가서 저 그래도 지금은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아요. 많이 나아졌어요. 생각해보니까 그때 저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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