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용하는거 너무 힘들다 이때까지 10년 정도 해온게 무용인데 그만두면 개폐인처럼 살 것 같고 이제 학년이 올라갈수록 연습량은 늘어갈텐데 내가 이걸 계속 대학교가서도 쭉 할수있을지 모르겠다 슬럼픈가 다른친구들이랑 나랑은 다른게 당연한데 나도 이 나이때에만 가질 수 있는 학창시절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 이때까지 ( 집-학교-무용학원 )이 맨날 반복되니까 그냥 내가 기계가 된 느낌이다 너무 로봇처럼 살고있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내가 이때까지 살면서 해본건 무용밖에 없고 무용을 그만둔다는 생각을 하면 눈물만 계속 흐르고 후회하고 살것같아 근데 그러기엔 내 발목 상태가 너무 안좋아 평발에다 인대는 연습량이 좀 많다 싶어 병원가면 찢어져있고 부주상골에 염증도있고 뼛조각도 있고 또 수술하는 방법 말고는 진통제 먹고 버티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렇게 해서 내가 행복할까?? 그리고 고3까지 버틸수있을까?? 진짜 엄마한테도 말 못하겠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너무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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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