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다. 언제나 시끄러운 집을 떠나서 혼자 조용히 하루만이라도 있고 싶다. 자꾸 옆에 누가 있으니 마음이 시끄럽다. 물론 그들의 잘못이 아닌 내 그릇이 지금 작아서, 그리고 내가 불안해서이긴 하다. 집이 시끄러울 때 마다 조용히 하라고 소리지르고 싶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