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ve been holding back?

눈물. 엄마가 천국에 가신지 3년이 되었다. 난 아직 너무 슬프고 엄마가 없다는게 와닿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괜찮아 보여서 나도 내색을 못한다. 같이 먹고싶은거 가고싶은 곳 아직 너무 많은데 엄마가 없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 길을 걷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갑자기 울컥 눈물이 차오르는데 울면 안되는 느낌. 벌써 3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그러니? 내가 울면 다들 그렇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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