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 나는 의지가 뚜렷하지 않은 인간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른채 남들에게 끌려 다니는 날이 더 많았다. 그게 독이 됐는지 지금 조금 많이 지쳐버렸다. 그래서 나에 대해 궁금해하며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게 많아졌다. 내 삶에 대한 방향성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살아가며 하고 싶은 것만 할 수는 없으나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게 뭔지는 알고 살아가야 될 것 같아서, 조금 더 나를 들여다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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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