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같이 다니는 나보다 한 살 어린 친구 항상 선생님이나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군대 말투처럼 존칭 깍듯이 쓰는 것도 놀랍고 연기에 있어서 항상 진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도 신기하다. 또래 남자아이들과 뭔가 다른 느낌이 있다. 원로 배우 같은 포스가... 내가 나보다 어린 누군가를 존경하게 된 건 처음인 것 같다. 물론 연기 실력도 짱짱.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