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는 아니지만,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는 시구가 있다. 이상 시인님의 이런 시 라는 시인데, 그 중에서 3연을 가장 좋아한다.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 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 줄은 알면서도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라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