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질문에 답하는 것보다 애도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빈아, 너를 정말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명이야. 빈이 항상 잘 웃어줘서 고마워. 그곳에선 더 활짝 웃는 빈이 되었음 좋겠어. 빈이 보면서 힘 많이 얻었는데 정작 나는 빈이한테 아무것도 갚은 게 없네.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내가 빈이 정말정말 사랑했어. 힘들었을 텐데 몰라줘서 미안해. 나는 빈이가 제일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어. 빈아, 내 꿈에도 가끔 나와줘. 너무너무 그리울 것 같아. 맨날 웃고있는 너를 봤는데 이제 새롭게 웃는 너의 모습이 없다고 생각하니 진짜 너무 슬프다 빈아 항상 고마웠어 사랑해 꼭 좋은 곳으로 가길 내가 맨날 기도할게 그곳에서는 더 행복하길 내가 기도할게 고마워 빈아 그동안 최선 다해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빈아 사랑해 정말로 오빠 정말 사랑해 그동안 오빠라고 부르지도 않고 맨날 빈이라고만 해서 미안했어 오빠 내가 정말 좋아했어 아니 아직도 좋아해 나도 오빠 곁으로 나중에 갈게 팬... 반겨줄 거지? 사랑해 진짜로... 그리고 미안해 팬인데 해준 게 없는 것 같아서... 사랑해 정말 사랑해 고마웠어 오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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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