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가본 곳은 아니지만 새롭게 느껴진 곳 죽전 초등학교 3학년 발레를 시작한 이후 서울로 다니면서 중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너무 가고 싶었다 그저께 정말 오랜만에 시간이 생겨 죽전에 갔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지금은 정말 죽을듯이 힘든 나의 모습과는 다르게 죽전에서의 기억, 추억은 다 너무 행복했던 나의 모습이었다 6년 동안 다닌 초등학교, 태어날 때부터 학교 입학하기 전까지 살았던 아파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절반까지 나의 편안한 안식처, 휴식공간이 되어준 금강 앙팡틍, 꽃메 슈퍼 보고싶었는데 편의점으로 바꼈다 바뀐 건 많지만 어제까지도 계속 온것처럼 익숙함 다시 그곳에 살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행복했던 추억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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