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기엔 나에게 ‘특별한’ 취미가 없다. 그때그때 내가 하고싶은 모든게 내 취미가 될 뿐이다. ‘달달하고 고소한 기분좋은 냄새가 집안을 가득채우고, 직접 만들고 나눠주는 기쁨’을 느끼고 싶을땐 베이킹이 내 취미가 되고, ‘계절이 바뀌고 내 마음도 변해가며 한껏 감성에 젖어있을때’면 노래를 감상하는것이 취미가 되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땐’ 조용히 무언갈 만드는게 내 취미가 된다. 매일 바뀌고 변덕스러운…내 취미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 이것들이 어쩌면 나의 가장 특별한 취미 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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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