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취미라고 할 건 없다. 매일 친구를 만나고 매일 산책을 하고 또 매일 살 옷을 찾는다. 음.. 그래도 내 취미는 아마 노래 듣기 일 것이다. 새로운 노래가 올라오면 한 번쯤은 꼭 듣고 예전에 들었지만 어느새 잊고 있던 노래를 찾아 다시 듣는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즐긴다. 노래를 들으면 내 마음이 편안해진다. 노래를 들을 때만큼은 내 가슴이 미어터질 것 같던 고민도 잊힌다. 누군가 내게 노래를 추천해 주는 일은 내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내 머리를 잠시나마 식혀 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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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