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있죠 어릴땐 뛰는게 좋았는데 남동생에게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을때부터 잘 안뛰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굳이 힘들고 싶지 않고 성인이 되니까 뛰어다닐 힘도 체력도 부족하고 넘어지면 아프고 쪽팔려서 다 큰 어른이 뛰다가 다쳤어 하기엔 좀 수치스럽고… 어떻게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유추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일상에서 달리기를 하는 경우는 잘 없는데 달려야만 하는 경우? 지각 했을 때, 유산소 운동을 할때 더 많은 상황이 있겠지만 보통은 지각 했을때 뛰니까 뛰어서 넘어졌어 그래서 상처났오 라고 한다면 ㄴ 이새끼 시간 약속 잘못지키는구나책임감이 없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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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