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ave you ever run until you were completely out of breath?

있어요 저는 과거에 엄청 뚱뚱 했어요 그래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가족모임때 맨날 뚱뚱하다고 장난 치면사서 사람들이 절 놀리면서 술 먹는 분위기가 너무 스트레스였고 내 얼굴 몸매를 누구누구 비유 하면서 웃으면서 가족끼리 날 놀리는게 큰 상처 였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데 그런 말 듣는게 속상했거든요 그래서 독한 마음을 먹고 식단 관리 하면서 하루에 3시간정도 유산소 근력운동을 하면서 6개월 만에 23키로를 감량해서 완전 xl 입던 내가 xs 옷도 입으면서 저를 다 못 알아보고 놀래면서 놀리지 않더라고요 3시간씩 운동 하면서 힘들고 배고프고 식탐 참는 건 정말 힘들었지만 이 악물고 목표를 향해서 포기하고 싶고 런닝 뛸때마다 놀리는 생각을 하면서 목에 피 맛이 날 정도로 열심히 달렸던 것이 제 인생에서 숨이 턱까지 차도록 달려 봤던 뜻 깊은 자랑스러웠던 순간이에요 정말 이 악물고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하면 안 되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질문 보기

홈으로 · 공개 기록